서브이미지

제목

손해보지 않는 중고차 판매법 2

 

 손해보지 않는 중고차 판매법 2
- 어디서 파는 것이 좋을까?



 



 

 

 

 

 

안녕하세요 한국자동차감정원입니다. 오늘은 지난 포스팅 ‘손해보지 않는 중고차 판매법 1’에 이어서 중고차 거래 방법 별 장단점을 비교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 직거래
개인과 개인이 당사자 거래를 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개인 매물을 무료로 등록해주는 중고차 사이트에 광고 등록하거나, 해당 차종의 동호회 직거래 장터 같은 곳에서 거래를 하는 경우입니다.
직거래의 장점은 가격인데요, 중고차 상사를 통해 거래하는 것보다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나 유리한 가격에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과 노력이 많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차를 팔 경우 수많은 문의전화에 설명해줘야 하고, 판매된다는 보장 없이 차를 보여주기 위해 약속을 정하고 이동하는 수고가 따릅니다.
 
온라인에 차 정보를 올릴 때에는 가급적 자세하게 정보를 기입하고 차의 여러 부분을 찍어서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매자의 시선을 붙들고, 후에 차량 상태에 관한 문제로 시비가 생길 소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판매 이후에 발생하는 문제에 관해 책임이 없음을 계약서에 적어두는 게 판매자에게 유리합니다.
또한 명의 이전이 안 되는 경우를 막기 위해 등기소에 함께 가서 명의를 이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중고차 거래의 끝은 돈을 주고 받는 시점이 아니라 명의이전이 완료되는 시점이기 때문이죠.
돈을 주고 차를 구입한 뒤 명의 이전을 하지 않고 대포차로 유통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판매자는 반드시 명의이전이 완료됐는지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중고차 경매장
경매를 통해 판매하는 방법으로, 국내에는 글로비스 경매장이 가장 크고 SK엔카 경매도 활발히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경매를 통해 판매하면 좋은 가격에 팔 수 있을 뿐 아니라 명의이전 등 판매 이후 과정에 관한 걱정도 덜 수 있는데요.
경매의 특성상 희망가격을 너무 높게 쓰면 응찰자들이 외면해 낙찰이 안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정 가격을 써내는 게 좋습니다.
비인기 차종은 낙찰 가능성이 낮습니다.
주로 특이한 색상, 수동변속기 차량, 10년 이상 된 중고차가 비인기 차종에 해당합니다.
 
중고차 매매업자에게 직접 팔기
가장 간편하고 빠른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매입딜러나 기업형 중고차업체의 매입전문사원이 직접 차량을 보고, 감가 요인을 설명한 다음 매도자가 허락하는 경우 바로 차량의 가격이 입금되고, 소유권 이전이 완료되어 보험 해지까지 가능합니다.
유의할 점은 일부 딜러들이 차량 매입금액을 지불하면서 소유권 이전까지 유예기간을 달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매도자 명의에서 매매업자로 명의이전을 하지 않고, 바로 당사자 거래 방식으로 판매를 하고, 딜러 본인은 중간 차액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소유권 이전이 안 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 감안하면 바람직한 방법은 아닙니다.
반드시 소유권 이전을 하여 바뀐 등록증을 확인하여야 매매가 끝나는 것임을 숙지하셔야 합니다.
 
위탁 판매
중고차 매매업자의 영업행위는 크게 매매와 알선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매매는 직접 매매업자가 매입하여 상품용 차량으로 등록 후 고객에게 파는 영업이고, 알선은 부동산처럼 여러 제시된 다른 업체의 매물이나 위탁을 맡긴 개인 고객들의 차량을 알선 판매하여 수수료를 취하는 영업입니다.
이때 개인이 매매업자에게 판매를 위탁한 차량을 위탁 차량이라고 합니다.
매매업자에게 거래 성사에 대한 일정 수수료를 주고 위탁 판매를 의뢰하게 됩니다. 위탁 판매는 매매업자나 회사에 대한 신뢰가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매수자가 나타났을 때 판매와 이전 등록까지 빠른 처리를 위해 인감증명서와 인감날인 관인계약서, 자동차 등록증을 주기 때문에 위탁 판매는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신차 영업사원의 중고차 처리

신차 영업사원에게 신차를 출고할 때 중고차 판매를 같이 맡기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는 위험한 방법입니다.
신차 영업사원이 중고차 매매를 하는 것이 자동차 관리법 위반행위이고, 거래에 문제가 생겼을 때 법적인 보호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유통경로가 길어져 중간 이해당사자가 많아져 매도자가 손에 쥐는 최종금액이 낮아지게 되므로 신차는 신차 영업소에서, 중고차는 중고차 시장이나 중고차 전문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한국자동차감정원

등록일2016-01-18

조회수39,831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밴드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

격락손해(차량시세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