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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차 무사고차의 구별 기준

 

 사고차 무사고차의 구별 기준
- 차 문 교환을 했는데 무사고 차량?

 

 

 

안녕하세요 한국자동차감정원입니다. 오늘은 사고차 무사고차의 구별기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은 무사고 차량이라고 하면 단 한 건의 수리도 받지 않아 정비이력이 없는 차를 무사고 차량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는 무사고 차량에 대한 일반 소비자의 생각과 자동차관리법 상 사고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어떤 기준으로 사고차, 무사고차로 나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자동차의 프레임은 공장에서 기계를 통해 용접이라는 방법으로 프레임을 조립하게 됩니다.
프레임이 조립되면 외부에 외장 패널을 부착하고 도색을 통해 차량을 완성합니다.
크게 이 두 가지 과정 속에서 사고와 무사고를 나누는 기준이 생깁니다.

 

 

 

 

용접으로 조립된 부품과 볼트로 조립되는 부품으로 구별
 

자동차의 뼈대를 이루는 프레임이 용접이라는 가공 방법을 통해서 조립되는데요.
차의 골격은 차의 유리를 감싸는 A,B,C필러, 엔진을 감싸는 인사이드 패널, 앞 서스펜션과 연결되는 휠하우스, 차 루프와 연결되는 뒷 펜더 등이 주요 부품입니다.
이러한 부품을 교체하거나 수리했던 차량은 대대적인 수리를 했기 때문에 사고차입니다.
‘반파차’를 떠올리시면 쉽게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차체를 자르고 이어 붙이는 대공사를 한 차량입니다.
 
범퍼, 도어, 프론트 펜더 등은 볼트를 이용해서 프레임에 부착되어 조립됩니다.
이러한 부품의 수리 교환은 차 골격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단순 교환에 해당합니다.
단순교환은 경미한 사고로 범퍼나 펜더 등을 긁혀 차 성능에는 문제 없지만 미관상 좋지 않아 해당 부분을 수리 및 교체 한 차들이 대부분입니다.
 
집이 세월이 흘러도 손대지 않고 두는 것보다 리모델링으로 더 가치가 상승하는 것처럼, 자동차도 단 한 건의 정비나 수리 없이 오래 탄 차보다는 단순 교환을 함으로써 꾸준히 관리해준 차량이 더 성능이 좋을 수 있습니다.
사고차의 기준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중고차 거래 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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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한국자동차감정원

등록일2016-01-18

조회수3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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