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전화는 안주시네요.
제가 인터넷찾아서 다시 상대방 보험사에 전화해서
격락손해 정해진 10%만 내놓으라고 전화했습니다.
도대체 어떤걸 어떻게 처리하는 회사인가요 한국자동차 감정원은.
이런 세세한것 까지 다 제가 알아보고 해야하고, 100%승소 확신하던 소송도 2년후 패소로 나오고,
그냥 돈만 받으면 끝인 회사인가요?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정말 소송 망설이시는 분들 확률이 현저히 낮습니다.
변호사도 대법원까지 가서 승소한 판례는 없다고 확률없다고 소송취하 동의하라 하네요.
한국자동차 감정원은 감정비 벌려고 홍보하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