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루 3460 k3 차량의 차주 입니다.
첫 사고 당시 자동차 감정원을 통해 격락손해 청구에 관하여 문의 드렸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과실여부가 상대 100%라 승소확률이 100%라고 말씀하셨고,
다만, 시간이 1~2년은 생각하셔야 한다고 하시길래 시간은 상관없고 소송진행해 달라 부탁드렸습니다.
2년의 기다림 끝에 변호사 사무실에서 연락이 왔는데, 현재 사건이 아닌 다른 진행중인 사건에서 패소가 나왔다며,
제 사건도 진행해봐야 패소가 될거라며, 소취하에 동의해 달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정말 어의가 없고 화가 엄청 났지만, 변호사님이 솔직히 확률이 없고 대법원 승소 판례가 없다 라는 말과 함께
솔직히 승소 확률이 없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한국자동차감정원은 홍보를 거의 이기는 식으로 하시고, 전화상담도 100%승소할수 있다 하시는지요???
자동차 격락손해도 짜증나는데 그런사람들 평가비마저 뜯어가려 하시는건가요???
자세한 설명도 없고, 일단 카톡상담으로 이러하여 패소라는데 어떻게 진행을 하면되겠느냐 라는 물음에는
변호사 사무실과 통화하라..... 하.... 제가 고른 변호사 일까요??? 한국자동차감정원에서 일체 알아서 정하고 진행하신 건데,
적어도 성의있게 대답해 주실수는 없습니까?
도대체 한국자동차 감정원은 뭐하는 곳인가요?